홈플러스, 중소 협력사에 설 납품대금 ‘2000억’ 조기 지급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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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사옥 [사진 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홈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에 오는 25일까지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중소 협력회사의 원활한 자금운영을 돕는다는 취지로 기존 대금 지급일보다 평균 7일, 최대 13일 앞당겨 지급되는 것이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 회사는 대기업을 제외한 중소 협력회사 3800여 개사로, 약 2000억 원 규모다.
홈플러스는 지난 설에도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00억 원 이상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홈플러스 임일순 사장은 “동반성장 차원에서 협력회사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회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고객, 협력회사,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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