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최악의 황사.. 낮부터는 중국발 스모그 추가 유입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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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기상청]
외부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뉴스투데이=정유경기자] 올겨울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덮쳤다.

기상청은 14일 새벽 오늘날씨 일기예보에서 올겨울 최악의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몰려오고있다고 밝혔다.

낮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공기질이 더 나빠진다고 예보했다. 낮 동안 기온은 올라가지만 최악의 미세먼지로 외부 출입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주의가 요구된다.

내일(15일) 아침까지는 따뜻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10~15도)가 커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울릉도·독도에는 이날 아침까지 5㎜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평년보다 2~5도가량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6도 △대관령 -11도 △강릉 0도 △대전 -4도 △대구 -3도 △부산 2도 △전주 -3도 △광주 -3도 △제주 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춘천 6도 △대관령 4도 △강릉 9도 △대전 7도 △대구 10도 △부산 13도 △전주 7도 △광주 10도 △제주 10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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