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정보]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 ‘황금돼지해’ 기념 설 선물세트 판매 개시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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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11~13일)은 2월 첫째 주 설을 앞두고 유통사들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나선다. [사진 제공=pixabay]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이번 주말(11~13일)은 2월 첫째 주 설을 앞두고 유통사들이 ‘설 선물세트’ 판매가 본격화된다. 특히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돼지고기선물세트를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 가장 먼저 설 선물세트 ‘본판매’ 나서…‘프리미엄’ 품목 확대

롯데백화점은 11일부터 전 지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가격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췄다. 프리미엄 세트를 포함한 물량을 10% 늘려 50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최상위 등급의 구이용 부위들로 구성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L-NO.9 세트(6.5kg/100세트)’를 135만 원에 판매한다. 최상급 참조기로 꾸려진 ‘영광 법성포 굴비세트 황제(2.7kg/10미)’는 250만 원, 2005년 빈티지 와인을 담은 ‘KY 세기의 빈티지 와인세트 2호’를 250만 원에 판매한다.

황금돼지의 해를 기념하는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동물복지 돈육세트(삼겹살·목살/1.2kg/200세트)’를 8만 8000원에, ‘흑돼지 돈육혼합세트(삼겹살·목살/각 0.6kg)’를 8만 8000원에 판매한다. 제주도 청정 해역에서 어획된 ‘황금 부세 굴비세트(30cm 이상/2미)’를 50만 원에, 황금돼지 로고를 새긴 특별 에디션 ‘KY 이태리 럭셔리 1호(탈로 프리미티보 신퀀타)’를 29만 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롯데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산지에 찾아가 상품을 수매해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이는 ‘직매입 선물세트’ 품목도 전년에 비해 강화됐다. ‘화식 한우 프리미엄 로스 세트(3.6kg/200세트)’는 49만 원, ‘영광굴비세트 6호(1.2kg/10미)’, ‘영광굴비세트 8호(1kg/10미/온라인몰 전용)’는 10만 원에 판매된다.

청탁 금지법의 영향으로 저렴한 농·축·수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10만원 이하 선물세트’도 약 500여개 품목을 준비했다. ‘한우 3대 인기 정육세트(불고기·국거리·산적, 각 500g)’를 9만9000원에, ‘한우 스페셜 정육세트(불고기 400g*2입 국거리 400g*2입)’를 9만9000원에, ‘모슬포 수산물 정선세트 2호(은갈치 600g 가자미 700g, 총 1.3kg)’를 10만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황금돼지해’ 기념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보여

신세계백화점 역시 올해 황금돼지해를 기념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선물세트(삼겹살·목살)’를 마련했다.

일반 돼지고기보다 육질과 마블링이 뛰어나 스테이크와 로스용으로 적합한 ‘듀록’ 품종으로 구성됐으며, 10만 원에 판매된다.

현대백화점,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 진행…15만 원 이하 ‘실속형’ 위주

현대백화점은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15일까지)과 현대H몰(13일까지)을 통해 ‘2019년 설 선물세트 예약 판매전’을 진행한다. 상품 물량은 지난해보다 20% 가량 확대됐다. 카드사별 청구 할인 혜택 등도 강화됐다.더현대닷컴에서는 오는 15일까지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수산물 400여 종과 건강·생활용품 600여 개로 총 1000개 품목이 최대 30%까지 할인판매된다.

대표적으로 1등급 등심로스(200g/2입)와 불고기(200g/2입), 국거리로 구성된 ‘현대 한우구이 실속포장 정 세트’가 15만 원에, ‘현대명품 사과세트(9입)’가 13만 원에, ‘영광 특선 참굴비 난 세트(10마리)’가 12만 원에 판매된다.10만 원대 이하의 ‘실속형’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산지 저탄소 사과(6개)·배(4개) 세트’가 5만 2000원에, ‘제주 하루방 손질 옥돔(180g/5미)’이 5만 8000원에, 소갈비찜과 데리야끼가자미조림, 호두조림으로 구성된 ‘그리팅 소프트 프로’가 4만 3500원에 판매된다.현대H몰에서는 오는 13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신선·건강·가공 총 2000여 개 상품은 최대 30%까지 할인판매된다.대표적으로 국내산 1 등급 등심(500g), 국거리(500g), 불고기(500g)로 구성된 ‘현대명가 명품 냉장혼합세트 2호’가 10만 원에, 국거리와 불고기, 장조림(1.2kg)으로 구성된 ‘농협안심한우 정육세트’가 4만 9900원에 판매된다.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10ml/30입)’이 6만 9750원에, ‘CJ 스팸 8호 선물세트’가 2만 7900원에, ‘교동한과 정찬 하늘연달 세트’가 3만 2800원에 판매된다.

특히 현대H몰에서 설 선물세트를 5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총 결제금액의 최대 15%(최대 150만 원)을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카드사별 5~8% 청구할인 혜택도 진행된다.
홈플러스, 2018년 인기상품 새해 다시 선보여…1월에는 딸기, 육류, 쌀, 오징어 등
한편 홈플러스는 전국 매장에서 지난해 인기 상품을 새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2019년 핫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품목을 달리해 매달 진행되는 행사로 이번 달 행사 기간(10~16일)에는 ‘딸기’와 ‘육류’, ‘쌀’, ‘오징어’ 등 신년 선물로도 적합한 품목들이 그 대상이다.

먼저 ‘딸기 1박스(100g/국내산)’는 1만 2990원에 판매된다. 해당 상품은 행사카드로 결제할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2700톤 가량이 판매되며 인기를 끈 ‘1등급 이상 일품포크 삼겹살/목심(100g/국내산)’은 각 1290원에, ‘미국산 초이스 꽃갈비살(100g)’은 4990원에 판매된다.
‘청원농협 왕의밥상 이도(20kg)’ 상품은 5만 4900원에 판매된다. ‘해동 오징어(원양산)’는 1마리 당 2000원에, ‘해태 후렌치파이 사과/딸기’는 2900원에 원플러스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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