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롯데홈쇼핑 ‘레티트’ 이용객 34만 명…‘힐링’ 상품 구매비중 40%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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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이 ‘레티트’의 이용고객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침구, 홈데코 등 ‘힐링’ 상품 구매 비중이 4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제공=롯데홈쇼핑]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홈쇼핑이 ‘레티트’의 이용고객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침구, 홈데코 등 ‘힐링’ 상품 구매 비중이 4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티트는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10월 오픈한 1인 가구 대상 라이프 스타일 온라인 전문관이다.

레티트는 ‘쉬다’, ‘먹다’, ‘놀다’, ‘정리하다’ 등 일상 속 행위들을 4대 테마로 분류해 그에 맞는 상품을 제안하고 있다. 예를 들어 ‘쉬다’를 검색하면 ‘릴렉스’, ‘집꾸미기’ 등 하위 카테고리가 펼쳐져 관련 상품이 소개된다.

롯데홈쇼핑이 지난 두 달 간의 쇼핑 트렌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쉬다’와 관련된 상품 구매 비중이 40%에 달했다. 특히 ‘쉬다’의 하위 카테고리 중 ‘내 침실을 따뜻한 호텔처럼 꾸밀 수 있는 제품(침구, 매트리스 등)’, ‘세상에서 가장 편한 영화관(홈데코, 홈시어터 등)’, ‘남몰래 예뻐지기 프로젝트(셀프 미용기기 등)‘의 조회수가 높았다.

이밖에 ‘먹다’는 26%, ‘정리하다’는 25%, ‘놀다’는 9%로 나타났다.

한편 오픈 이후 현재까지 레티트를 방문한 고객 수는 34만 명에 이른다. 김인호 롯데홈쇼핑 DT(Digital Transformation) 본부장은 “1인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전문관 ‘레티트’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최신 트렌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한 고객의 소비성향 등을 다각도로 반영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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