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화학, 중국 남경에 1.2조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등 생산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0 17:48
354 views
N

▲ LG화학이 지난 9일 중국 남경 현무 호텔에서 남경시와 배터리 공장 투자계약 체결식을 열어 1.2조원 규모의 증설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사진 제공=LG화학]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LG화학이 지난 9일 중국 남경 현무 호텔에서 남경시와 배터리 공장 투자계약 체결식을 열어 1.2조원 규모의 증설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란샤오민 남경 시장, 장위에지엔 남경시 부시장과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김종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은 향후 남경 신강 경제개발구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1공장 및 소형 배터리 공장에 2020년까지 한 해에 6000억 원씩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이들은 전기차용 파우치 배터리와 LEV,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등 Non-IT용 원통형 배터리와 급속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투자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전지사업본부장 김종현 사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전기차 뿐만 아니라 경(輕)전기 이동수단, 전동공구 등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분야에서도 세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남경에 위치한 세 개의 배터리 공장을 아시아 및 세계 수출기지로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