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투자노트] 정치재개설 입 여는 유시민 고칠레오에 정치테마주 희비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9-01-0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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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의 팟캐스트방송 알릴레오가 첫방송에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4일 첫 방송된 알릴레오 조회수 180만회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유시민 작가(노무현재단이사장)의 팟캐스트방송 알릴레오가 조회수와 구독자수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유 작가가 정계진출설 등 자신의 신변얘기를 다룰 고칠레오를 예고하자 증시에서 정치테마주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유 작가는 7일 알릴레오의 후속편인 고칠레오 첫편을 방송한다. 유 작가는 고칠레오 첫 방송에서 자신을 둘러싼 얘기를 하고 싶다고 밝힌 만큼 정계복귀, 대권도전설 등 정치재개와 관련해서 구체적인 언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권에서는 유 작가가 지난해 10월 노무현재단이사장 취임 당시 “임명직과 선출직 모두 앞으로 내 인생에서 없다”고 선언했고 이후에도 현실정치와 일정부분 거리를 유지해왔음을 고려하면 정치재개에 분명한 선을 긋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일 첫 방송된 알릴레오가 조회수 180만회, 구독자수 40만명을 단숨에 돌파하자 역설적으로 차기 잠룡으로서의 유 작가의 위상이 더 커지고 있다.

유 작가는 당초 고칠레오를 8일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하루 앞당겨 7일 중에 방영하기로 했다. 다만 정확한 시간은 따로 예고하지 않았는데, 20분 혹은 30분 분량으로 오전 중에 방송을 내보낼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증시에서는 유시민 관련주로 알려진 보해양조가 장전 시간외 거래에서 오전 8시 현재 18만주 이상 거래된 가운데 팔자 물량이 70만주 가량 쌓여있다. 반면 와이비엠넷은 9만주 거래에 8만주 가량의 사자 물량이 대기중이어서 대조를 이루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 관련주로 꼽히는 남선알미늄과 황교안 전총리 관련주로 지목된 한창제지 등 다른 대선주들도 영향을 받고 있다. 이낙연 관련주들은 동반 약세를 예고한 반면 황교안 관련주들은 장전 시간외거래에 사자 물량이 쌓이는 등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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