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올해 램시마SC 판매 주력할 것"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1-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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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셀트리온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사진제공=셀트리온]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셀트리온이 2019년 램시마SC 판매에 주력할 것임을 밝혔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지난 4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램시마SC의 유럽허가 이후 셀트리온이 직접 유통 마케팅을 진행하며 TNF-α억제제 시장을 공략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 회장은 “램시마는 정맥주사 제형과 피하주사 제형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바이오의약품”이라며 “자가 투약이 가능한 램시마SC의 등장으로 왕성하게 사회활동을 하는 20~40대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경쟁 TNF-α억제제인 휴미라, 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출시가 예상되는 2023년, 2029년까지는 램시마SC가 오리지널의약품과 단독 경쟁이 가능한 만큼, 전세계 매출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휴미라와 경쟁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이라고 확신한다”며 램시마의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서 회장은 오는 7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투자 행사인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 이곳에서 서 회장은 램시마SC를 비롯한 차세대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는 한편, 2019년 주요 사업과 마케팅 전략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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