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와 결혼’ 클라라 신혼집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어디?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9-01-04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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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 [사진제공=더브라이드웨딩]
석촌호수와 한강이 한 눈에.. 입주자에게 호텔급 서비스 제공

[뉴스투데이=김연수 기자] 재미교포와 결혼으로 화제가 된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33)의 신혼집으로 밝혀진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클라라는 3일 스포츠서울과 인터뷰를 통해 “신혼집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에 마련했다”며 “중국 활동이 바빠 살림살이를 제대로 장만하지 못했지만 앞으로 집안 꾸미는 재미를 한껏 느껴볼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클라라의 신혼집인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국내 최고층(123층·555m)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42~71층에 들어서있다. 전용면적 133~829㎡ 223실 규모로, 국세청이 최근 공개한 ‘2019년 오피스텔·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자료에서 1㎡당 914만4000원을 기록했다.

집에서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 일대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침실과 거실, 주방에 유럽산 원목마루와 타일, 천연대리석 등이 설치됐고 욕실엔 나무로 만든 일본식 히노끼(편백) 욕조, 월풀 욕조 등이 마련됐다.

42층 4030㎡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을 비롯해 피트니스클럽·골프 연습장·요가실 등 스포츠 시설과 함께 클럽 라운지, 카페, 파티룸, 미팅룸, 게스트룸이 있으며, 입주민은 컨시어지(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처리), 룸서비스, 도어맨 등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받는다. 85층에 위치한 실내 수영장에서 밖을 내다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앞서 클라라 소속사는 오는 6일 미국에서 1년간 교제한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예비신랑에 대해 “힘든 연예계 활동에서 많은 것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양가 가족들만 참석하는 스몰웨딩을 할 예정이라 미국에서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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