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의 JOB카툰] 범죄피해자 보호사, 피해자 심리적 안정감 돕는 상담사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1-14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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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박용인

피해자·목격자 정서적 안정감 제공

범죄 심리 전공 등 전문성 인정받아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각종 범죄 수사과정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피해자와 목격자의 인권이다. 수사과정 중 2차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정신적 안정감을 주도록 하는 ‘범죄피해자 보호사’가 필요한 이유다.

범죄피해자 보호사는 피해자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해주면서 범죄로 마음의 상처를 입은 피해자나 가족들에게 그들이 받은 고통을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되찾아주는 일을 한다.

>>>어떤 일을 하나요?

범죄피해자 보호사는 피해자와 목격자가 불안감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다. 피해자의 심리 상태에 맞춰 상담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들의 안전이 보장되도록 정부의 지원을 받게 도와주기도 한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정부에서 선발하는 ‘피해자심리전문요원’은 심리학 전공자 또는 관련 직종에서 근무하거나 연구한 경력이 3년 이상 된 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따라서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거나, 관련 센터에서 경력을 쌓는다면 채용공고가 났을 때 도전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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