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의 JOB카툰] 목소리 코치, 호감가는 목소리 만드는 '목소리 디자이너'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9-01-0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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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박용인

자기PR 중요해지며 목소리코치도 주목

아나운서, 강연가 경험이 도움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자기 PR이 중요한 시대에 발표능력은 필수다. 그러나 개인성향에 따라 발표가 쉽게 느껴질 수도 있고,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발표를 할 때 목소리가 너무 작거나 불안정하게 떨리는 사람의 경우, 그것이 큰 컴플렉스가 되어 사회 생활을 하거나 업무를 할 때도 불리한 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목소리코치는 사람들이 대중 앞에서 당당한 목소리로 발표할 수 있도록 호흡, 음색, 말의 속도 등을 지도하는 사람이다. 기업 대표, 정치인 등 대중을 상대로 연설이나 발표를 자주 하는 사람 뿐 아니라 PT를 해야 하는 직장인 들의 경우에도 코칭을 받는다.


>>>어떤 일을 하나요?


목소리코치는 사람들이 대중 앞에서 연설이나 발표를 잘 할 수 있도록 호흡, 음색 등을 지도한다. 목소리의 문제점을 파악해 그에 적합한 훈련을 실시하고, 정확한 발음을 위한 훈련도 병행한다. 목소리를 많이 쓰는 사람들을 위해 건강한 목소리를 유지할 수 있는 '목 관리법'도 코칭한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아나운서 아카데미 등을 통해 발성, 호흡 등을 공부할 수 있다. 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이나 언어 관련 학과를 전공하는 것도 좋다. 직접 아나운서나 강연가 등으로 실전 경험을 쌓는다면 더욱 훌륭한 목소리 코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자기PR이 중요함에 따라 목소리 코칭을 받으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의사, 변호사, 검사, 기업인 등 사람을 접할 일이 많은 사람들이 목소리 교정에 필요성을 느끼면서 목소리코치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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