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직장인 평균 연봉 3500만 원…급여 가장 높은 지역은?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2-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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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이 지난 27일 지난해 직장인의 평균 연봉과 연말정산 신청자, 정산금액 등의 내용을 담은 ‘국세통계연보’를 발표했다. ⓒ연합뉴스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국세청이 27일 발표한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1801만 명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519만 원이었으며, 이중 (총급여가 1억 원이 넘는)‘억대 연봉자’는 72만 명에 달했다.

한편 근로소득제를 내지 않은 면세자는 전체의 41%인 739만 명이었다. 또한 연말정산을 신고한 1801만 명의 평균 환급액은 전년보다 약 4만 원 늘어난 55만 원이었다. 이중 1200만 명의 근로자가 총 6조 6000억 원의 세금을 돌려받았다.

결정세액이 없는 면세자는 전년보다 2.6%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매년 감소하는 추세다. 이중 총급여가 1억 원이 넘는 면세자는 1373명으로 전년(1436명)보다 110명 가량 감소했다.

이중 비과세 대상인 국외 근로소득이 있는 근로자는 1106명으로 이들 대다수는 외국 납부세액공제를 받은 주재원들로 외국 정부에 세금을 납부하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세금을 공제 받는다.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4216만 원을 기록한 울산이었다. 평균 4108만 원인 세종과 평균 3992만 원인 서울이 뒤를 이었다. 평균 급여액이 가장 낮은 지역은 3013만 원인 제주, 3111만 원인 인천, 3155만 원인 전북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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