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의 JOB카툰] 매스 큐레이터, 4차 산업혁명 맞춤형 인재 길러내는 양성가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8-12-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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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박용인

기존 수학교육에서 탈피, 창의력 키워주는 직업

서울시 '미래형 직업군 양성사업' 중 하나로 교육과정 진행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매스 큐레이터는 수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창의융합형 교육 콘텐츠를 개획, 개발, 교육하는 전문가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수학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이를 바탕으로 가르칠 수 있는 '수학 창의 체험 전문가'라고도 할 수 있다.


>>>어떤 일을 하나요?


수학을 실생활 속에서 보다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을 한다. 기존의 수학 교육방식과 다른 창의적인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등 '수학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직업이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현재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미래형 신직업군 양성사업 중 하나로 '매스큐레이터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매스큐레이터 양성과정은 수학과 교육과정 분석 및 수학적 교수법, 수학 기초 교구 활용법 및 교수법, 상담 이론, 스토리텔링 속 수학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창의성'이 중시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인 만큼, 해당 직업의 미래는 밝다고 볼 수 있다. 매스 큐레이터는 기존 틀에 박힌 수학교육이 아닌 아이들의 창의성을 자극하는 수학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현재 매스 큐레이터 양성과정은 3기 까지 진행됐다.

수료한 학생 중 일부는 학교 방과후 수업과 문화센터에 창의체험 수업을 진행 하고 있다. 생소한 직업이기는 하지만,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인재를 길러낼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한다면 가능성 있는 직업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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