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나눔 바자회’ 개최
송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8-12-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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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썸 직원들과 굿윌스토어 장애인 직원들이 19일 서울 역삼동 빗썸 본사에서 열린 ‘나눔 바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빗썸


[뉴스투데이=송은호기자] 빗썸이 연말을 맞아 이웃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빗썸은 19일 역삼동 본사에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과 판매하고 남은 물품은 모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 전달됐다.

빗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의류,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과 회사 차원에서 기증한 사무용 의자 40개, 컴퓨터모니터 40개를 더해 총 270여점의 물품을 기부했다.

바자회 수익금과 기증 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직업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증물품은 장애인 근로자들의 손을 거쳐 저렴한 가격에 시중에 재판매 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직원들의 경제적 지원을 위해 쓰인다.

빗썸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빗썸은 “소외계층에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빛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소아암 아동을 위한 ‘히크만 주머니 만들기’, 에너지 빈곤국가 어린이를 위한 ‘태양광랜턴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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