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웨이 5G 장비 보안논란으로 보안관련주 관심...윈스 수혜 가능성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8-12-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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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관련주 윈스의 3개월 주가추이. Ⓒ네이버증권

화웨이 둘러싼 보안논란으로 보안관련주 관심

[뉴스투데이=정우필기자] 중국 화웨이 통신장비에 대한 보안논란이 거세지면서 5G(5세대 이동통신) 보안장비 분야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세계 통신장비 시장 점유율 1위인 화웨이는 미국이 주도하는 보안논쟁으로 인해 주요국가에서 잇달아 퇴출될 위기를 맞고 있다.

미국과 파이브 아이즈 동맹을 맺고 있는 뉴질랜드와 호주를 비롯해 일본이 화웨이 장비 조달 금지를 결정했으며 유럽에서는 영국과 독일, 프랑스가 사용금지를 놓고 고민 중이다.

한국의 경우 롱텀에볼류선(LTE) 분야에서는 이동통신 3사 모두 화웨이 장비를 사용하고 있으며 5G 분야에서는 LG유플러스가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화웨이 장비를 채택하고 있다.

화웨이 제품에 대한 보안논란이 커지면서 국내에서도 보안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어 관련주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5G분야에서 보안관련 수혜주로는 윈스가 꼽히고 있다. 윈스는 국내1위 네트투어크 보안솔루션업체다.

주요제품은 차세대침입방지솔루션(IPS), DDX(디도스공격대응솔루션), 지능형공격(APT) 등 핵심 정보보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재료 중 보안서버가 66.4%를 차지하고 있다. 윈스는 과거에도 해킹 Ddos 등 정보침해 사건 때마다 수혜주로 인기를 끌었다.

IBK투자증권은 최근 윈스에 대해 목표주가 1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앞서 메리츠종금증권 역시 윈스에 대한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전방 통신사업자 수주 트렌드 감안 시 올해 연간 800억원 매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윈스는 40G·100G 대용량 IPS 제품인 '스나이퍼 원'을 출시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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