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롯데홈쇼핑 ‘2018 히트상품’, 1위는 ‘아니베에프’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12-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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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홈쇼핑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이 2018년 히트상품 TOP10(1월 1일~12월 12일)을 발표했다.
 
히트상품 TOP10은 총주문수량을 기준으로 했다. 그 결과, 순위권에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고급 소재를 사용한 프리미엄 브랜드, 업계 최초 론칭 상품을 선보였던 브랜드들이 대거 진입했다. 특히 순위에 진입한 브랜드들 대부분이 재구매율 20% 이상으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구성보다는 고급화, 차별화를 통한 브랜드 전략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고 분석된다.
 
평균 판매 단가는 지난해 대비 47% 상승한 17만 원대다. 롯데홈쇼핑은 ‘가심비’ 영향으로 한 번 구입으로 가치 있는 소비를 하려는 성향으로 분석햇다.
 
또한 올해 전체 이용고객 연령대 비중을 분석한 결과, 40~50대가 전체 33%로 가장 높았으며, 50~60대(28%), 30~40대(20%), 20~30대(10%)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대 이용률이 지난해 대비 10% 신장, 모바일 이용 연령대 중에서도 20% 가량 큰 폭으로 신장해 주요 고객 연령대도 다양해 진 것으로 나타났다.
 
히트상품 1위는 지난해에 이어 롯데홈쇼핑 대표 단독 패션 브랜드인 ‘아니베에프’가 차지했다. 지난 2015년부터 줄곧 히트상품 순위권에 매년 진입하고 있으며, 올해 총 57만 5200세트를 판매했다. 가성비가 높은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로, 올해는 ‘울 블렌디드 체크코트’, ‘타탄체크 롱코트’ 등 최신 유행 패션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선보여 모든 연령대에게 인기를 모았다.
 
2위는 2016년 론칭 이후 올해 누적 주문금액 2000억 원을 돌파한 롯데홈쇼핑 자체 기획 브랜드 ‘LBL’이 3년 연속 상위권에 올랐다. 관련 상품들의 평균 가격대가 40~50만원 대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재구매율이 25%를 차지했다. 히트상품 TOP10의 총주문금액 집계 시에 ‘LBL’은 1위를 차지한다. 
 
3·4위는 히트상품 TOP10에 유일하게 오른 뷰티제품 ‘AHC(3위)’와 리빙제품인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4위)’이 올랐다. AHC는 우수한 기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홈쇼핑을 통해 유명해진 뷰티 브랜드다. 얼굴에 바르는 아이크림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선보인 레드세럼, 톤업크림 등 다양한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들이 각광받으면서 총 44만8000세트가 판매됐다. 롯데홈쇼핑 단독 침구 브랜드 '마마인하우스BY박홍근'은 유명 명품 침구 브랜드에서 접할 수 있는 프리미엄 소재의 침구들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평균 재구매율 20% 기록했다. 올해 총 42만 3,100세트가 판매됐다.
 
이 외에 ‘조르쥬 레쉬(5위)’, ‘다니엘 에스떼(6위)’, ‘아이젤(10위)’ 등 롯데홈쇼핑 단독 패션 브랜드들도 순위에 대거 진입했다.
 
또한, 그 밖에 올해 S/S시즌의 프린트 블라우스, F/W시즌의 체크 패턴 트렌치 코트들이 인기를 모으면서 개성 있는 디자인의 백화점 입점 브랜드인 ‘레쁘띠뜨(7위)’, ‘라포프(8위)’가 TOP10 순위권에 진입했다. 히트상품 유일한 패션잡화 브랜드인 ‘가이거(9위)’는 총 30만 세트가 판매되며 9위를 차지했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홈쇼핑 상품들의 고급, 프리미엄화가 정착됨에 따라 홈쇼핑 브랜드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증가하고 있다” 며 “특히, 단독 브랜드, 상품들을 중심으로 재구매율이 20%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년 간 히트상품 대열에 오른 브랜드들이 올해도 지속적인 고객들의 신뢰를 받으며 상위권에 대거 진입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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