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넥쏘,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 인정 받은 이유는?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12-1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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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전기차인 넥쏘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 유로 NCAP서 별 다섯개 등급 받은데 이어 '최우수 SUV' 선정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현대차 수소전기차인 넥쏘가 지난 10월 유로 NCAP에서 세계최초로 별 다섯 개 등급을 받은데 이어,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현대자동차는 넥쏘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대형 오프로드' 부문에서 2018년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됐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로 NCAP은 매년 성인 탑승자 안전성,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안전 보조 시스템, 교통약자(보행자 및 자전거 탑승자) 안전성 등을 평가한다. 평가 영역에서 가장 높은 합산 점수를 받은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도 넥쏘는 네 가지 평가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개을 얻은 바 있다.
 
1997년 시작된 유로 NCAP는 유럽신차평가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해 왔다.
 
유로NCAP의 평가 결과는 유럽은 물론 전세계 자동차 소비자들의 신차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넥소 충돌시 상해영역 평가서 우수한 성적…ADAS 시스템도 안정성 높여
 
넥쏘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SUV로 인정받은 이유는 성인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 정면 및 측면 충돌 시 상해영역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어린이 탑승자 안전성 부문에서도 후석 시트벨트 프리텐셔너와 로드리미터적용으로 우수한 어린이 보호 성능은 물론 카시트 장착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인정 받았다.
 
이 외에도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ADAS 시스템 또한 넥쏘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넥쏘에는 현대차 최초로 운전자가 탑승한 상태에서뿐 아니라, 하차한 상태에서도 주차와 출차를 자동으로 지원해주는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고속도로, 자동차전용도로, 일반도로에서 0~150km/h 사이 속도로 주행할 때 차로 중앙을 유지하도록 보조해주는 ‘차로 유지 보조(LFA)’ 등이 적용됐다.
 
또한, 넥쏘의 수소탱크는 설계단계부터 생산단계까지 철저한 검사를 통해 한국과 유럽 그리고 UN의 수소탱크 안전인증 법규를 충족시켜 안전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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