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 “국방과학기술 전문가 육성에 선도적 역할” 의지 밝혀
안도남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9 12:07   (기사수정: 2018-12-09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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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 회원들이 지난 7일 건국대학교 The Classic 500 아젤리아홀에서 개최한 정기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 제공)

학회장인 변영환 건국대 교수 정기총회에서 주장...방위산업 위기극복 해법도 모색해

[뉴스투데이=안도남 기자] 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는 지난 7일 17시, 건국대학교 The Classic 500 아젤리아홀에서 세미나 및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의 축사와 학회 명예회장인 김재창 한국국방안보포럼(KODEF) 공동대표의 기조강연 등이 있었다.

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IDEAS : Innovative Defense Acquisition Society)는 방위사업에 관한 학문적 기초를 제공하고 학술적 조사연구 및 원활한 정보교류 활동을 통해 방위사업 관련 이론을 개발하고 학술자료의 개발과 보급으로 국방과 방위사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학술단체이다.

2009년 11월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설립 허가를 인가받아 ‘한국방위사업연구학회’로 발족한 이래 미래 지향적인 방위사업 역량 강화를 통해 국가 경제와 국방 발전에 기여하고자 산·학·연 및 관·군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새롭게 뜻을 모아 올해 5월 ‘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로 학회 명칭을 변경했다.

학회장을 맡은 변영환 건국대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교수는  “국방개혁 2.0의 국방정책 방향에서 강조하는 자주국방 핵심기반 확보를 위해 국방획득에 대한 학술적 조사연구와 이론 개발 등을 통하여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한 국방과학기술 전문가 육성 환경 구축에 학회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학회에서는 무기체계 운용개념 및 구조연구, 상호운용성 극대화 통합적 무기체계 활용방안, 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정부부처 및 방위산업체 간 상생협력 구축을 위한 각종 세미나, 발표회, 토론회 등 국제학술행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2010년 11월 첫 발간을 시작한 학술지(ISSN 2093-9434)를 향후 연 2회 발간하고, 영문논문 20여 편을 수록한 국제학술지도 정기 발행하는 학술단체로서 연구활동 노력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 이사인 최기일 국방대학교 교수는 “선진국 국방획득 정책과 제도 연구 등 학술활동을 통해 방위사업 혁신과 발전에 앞장서는 학회의 모습과 위상을 기대한다”면서 “정부, 학계, 방산업계 종사자들 모두가 노력해 방위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해 나아갈 해법을 모색하는데도 학회의 역할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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