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칭따오, 美 ’월드 비어 챔피언십’ 금상 수상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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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칭따오(TSINGTAO) 맥주의 칭따오 스타우트 2종이 미국의 ‘월드 비어 챔피언십 2018(World Beer Championship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월드 비어 챔피언십’은 미국의 주류전문평가기관인 시카고 주류 평가원(Chicago Beverage Testing Institute) 산하의 ‘테이스팅스닷컴’이 주관하는 맥주 품평회다.
 
지난 10월 美 시카고에서 열린 ‘월드 비어 챔피언십 2018’에서 칭따오 스타우트 2종(6.7%, 4.5%)이 94점과 90점으로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월드 비어 챔피언십 평가위원회는 칭따오에 대해 “칭따오 스타우트는 고유의 풍성한 맥주 거품과 풍부한 맛을 지녀 본연의 맛을 음미하게 하는 맥주”라며 “원석 블랙 오닉스(Black Onyx)와 같은 신비로운 컬러감에 매력이 배가되며, 모든 요리와 잘 어울리는 맛”이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수상한 칭따오 3종 가운데 칭따오 스타우트 4.5%는 지난 4월부터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칭따오 스타우트는 칭따오 맥주만을 위해 특별 관리·재배한 고품질의 ‘칭따오 홉’과 일반, 블랙, 캐러멜 세 가지 몰트가 황금 비율을 이뤄 깊고 풍부하게 블렌딩된 제품이다. 라오샨 지방의 깨끗한 광천수와 특별한 ‘칭따오 맥아 베이킹 공법’으로 흑맥주 고유의 깊고 진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칭따오는 이번 수상이 칭따오 맥주만의 고품질 ‘홉’과 독보적인 ‘칭따오 맥아 베이킹 공법’ 등 칭따오만의 115년 역사와 전통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보고 있다.
 
수입주류 전문 유통 기업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칭따오 맥주 품질에 대한 국제적 신뢰감을 방증하는 결과“라며 ”국내 소비자들은 국제적으로 진가를 인정받은 칭따오 스타우트와 칭따오 위트비어, 칭따오 라거를 취향에 따라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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