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우본, 비상상황반 구성해 한파 대비하고 집배원 지원한다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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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한파로 인해 배달에 차질이 생기는 것에 대비해 비상상황반을 구성한다. ⓒ우정사업본부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한파로 인해 배달에 차질이 생기는 것에 대비해 비상상황반을 구성한다.
 
현재 경인, 충청, 경북, 강원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린 상태이며, 7일에는 밤부터 주말 사이에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충청과 전북 일부지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우정사업본부는 한파와 강풍에 어려움이 있는 산간지역 등은 배달을 중지하고 집배원들이 조기에 귀국하도록 했다. 또한 대설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된 지역은 자동차로 시한성 우편물만 배달하도록 했다. 이밖에도 집배원들에게는 스노타이어, 스노체인, 장갑 등 방한용품을 지급했다.
 
기상특보가 발생하는 상황에는 배달이 정지될 수 있으며, 고객들에게는 우편물 배달정지 및 해제를 안내하는 SMS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현재 경인, 전남, 전북 등 일부 섬 지역은 선편 결항으로 인해 우편물이 배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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