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롯데홈쇼핑, 해외진출 중소기업·수출건수 3배 늘려 동탄산업훈장 수상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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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홈쇼핑이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수출 유공으로 동탑산업훈장을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 ⓒ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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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홈쇼핑이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수출 유공으로 동탑산업훈장을 업계 최초로 수상했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매년 해외 시장의 개혁과 수출의 획깆기적인 증대에 기여한 업체에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 대표와 임직원에게는 유공자 포상도 주어진다.
 
롯데홈쇼핑은 베트남을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지역까지 진출한 결과로 올해 수출액 429만불을 달성했다. 2016년과 비교해 롯데홈쇼핑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 수와 성사된 수출건수는 모두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완신 대표는 기존에 대만이나 베트남 등이었던 수출국 영역을 넓혀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국가로 수출국을 확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한편 이날 유홍석 롯데홈쇼핑 해외수출 담당자는 대만,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 등 해외 바이어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수출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판로 개척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2016년 ‘1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2년 만에 ‘3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함과 동시에 개인포상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홈쇼핑이 보유한 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수출 국가를 보다 확대하고, 품목도 다양화해 내년에는 ‘5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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