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인 '현대위아' 급여 1% 모금…복지시설에 차량 15대 기부
안도남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7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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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현대위아 창원본사 전경. ⓒ 연합뉴스

'1% 기적'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복지시설에 총 80대의 차량 지원

[뉴스투데이=안도남 기자] 현대자동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차량 15대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경기도 의왕시·평택시, 광주시, 충남 서산시 등 현대위아 관련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 복지시설에 승합차 14대와 경차 1대를 전달했다.

차량 구입비는 회사 임직원들의 월급 일부로 마련했다. 현대위아는 매달 임직원 급여 중 1%를 떼어 이웃을 돕는 '1% 기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회사 기금 1억 원에 '1% 기적' 프로그램으로 모은 4억 원을 보탠 5억 원으로 차량을 구매해 선물했다. 이런 방법으로 2013년부터 회사가 지원한 차량은 모두 80대에 이른다.

현대위아는 1976년 창립 이래 자동차 부품, 공작기계, 방위산업 분야에서 최첨단 제품을 생산하는 종합기계 산업 분야의 선두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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