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선 ‘ONE. ZONE. E.’展, 예술의전당 미술관서 12일 오픈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6 16:49   (기사수정: 2018-12-0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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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일 개막하는 임영선 개인전 ‘ONE. ZONE. E.’에 선보이는 'The show must go on!'(혼합설치, 가변크기, 2018) ⓒ 임영선

‘ONE. ZONE. E.’ 주제 조각 작품 20점 선보여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조각가 임영선 개인전 ‘ONE. ZONE. E.’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조각설치 및 대형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을 활용한 임영선 조각가의 9번째 개인 전시회다.
 
개인전시 타이틀 ‘ONE. ZONE. E’의 개념은 입구와 출구가 하나라는 유일한 길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임영선 작가는  조각 미술전시의 형식을 과감하게 탈피하여 사회현상과 미디어의 다양한 해석의 새로운 은유와 서사적인 전시를 기획하였다. 이러한 작가의 실험적 작업들은 관람객들에게 작품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다가서게 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작품과 보다 친숙함을 갖고 사유하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현재의 유명 정치인들과 민족문제로 희생된 어린아이, 기층 노동자들, 그리고 기타 익명의 인간형상들과 같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작가는 전시를 통해 이들에 대한 이미지를 때로는 직접적으로 때로는 알레고리기법을 통해 은유적으로 전달한다. 인물이 서사 구조에 대한 성격을 편견 없이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이번에 전시될 작품은 모두 설치 조각 작품을 포함한 모두 20여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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