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엔젤스, 12월 5일 ‘마이데이터(MYDATA)’ 기술 교류회 성료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6 16:24   (기사수정: 2018-12-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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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0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 참석→기술 현황·비즈니스 사례 공유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지난 12월 5일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단장 김은기)이 주관, 서울디지털재단이 후원한 ‘마이데이터(MYDATA) 기술 교류회’가 성료됐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고려대학교 서울 캠퍼스 하나 스퀘어 B1 강당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주요 관련 업계 핵심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술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데이터 흐름 가운데 비춰지고 있는 비즈니스 기회와 다양한 이슈 거리들이 회자되며 다수의 시선을 모은 바 있다.

특히 ‘마이데이터(MYDATA)’와 연관된 사항들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만큼, 이 날 현장에서는 약 100명의 기술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술 현황을 살펴보고 함께 의견을 공유하는 열의 어린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 중에서도 교육 중반부 의료 및 금융 비즈니스 사례를 공유하고 분석하는 일정 동안에는 적극적인 질의응답이 오가기도 했다.

아울러 마이데이터 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법과 제도에 대한 개정 및 정비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는 상황과 연관된 사항들도 주력적으로 다뤄졌다. 이 연장으로 마이데이터 비즈니스의 주요 법률적인 쟁점과 대응 전략까지 심도 있게 논의되며 자리에 참석한 관련 업계 기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빅데이터융합사업단 김형진 교수는 “개인 신용정보 이슈 속 마이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은 금융소비자의 편익 제고와 함께 금융 산업 질적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술 기반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을 발굴해내고, 종전 시장에 자리매김하던 중인 회사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며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데이터(MYDATA)는 정보의 주체(개인)가 자신의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관리 및 통제하고, 개인생활에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전체적인 과정을 지칭하는 개념이다. 관련 산업 분야는 정보 주체 개인의 효율적이고 확실한 정보 관리-활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산업을 가리킨다. 이미 영국, 독일, 핀란드, 일본 등 다른 국가에서는 시행 적용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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