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건설재해근로자·인재육성 지원금 2억원 기탁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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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사진 가운데)이 6일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을 방문해 김우경 병원장(사진 오른쪽),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김옥희 사무처장(사진 왼쪽)과 함께 건설재해근로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반도건설 제공]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반도건설은 권홍사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건설재해근로자들의 치료·생계비 지원을 위해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모교인 동아대학교에도 발전기금 1억원을 기증했다.

이날 박현일 반도건설 사장은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을 방문해 건설현장 재해사고로 입원 치료중인 전모씨(48)와 그 가족을 위로하고, 병원 및 재단 관계자와 건설재해근로자 지원방안과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반도건설의 건설재해근로자 지원 사업은 건설업 종사 재해자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건설사도 사회적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해 반도건설이 기부한 금액은 산업재해 관리기관인 근로복지공단 직영병원에서 추천한 대상자 중 재해정도, 사회취약계층, 한부모가정, 부양가족수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33명의 건설재해근로자에게 지원됐다.

반도건설은 앞으로도 건설재해근로자들이 처한 열악한 환경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치료중인 근로자들의 치료 및 생계비를 지원해 빠른 시일 내에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쓸 방침이다.

박현일 사장은 "건설 현장에서 불의의 재해를 당하신 환자분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반도건설은 모든 현장에서 무재해 달성을 중요한 목표로 삼고 노력할 것이며, 건설재해근로자들에 대한 지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은 지난달 30일 모교인 동아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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