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중소형 단지 '코오롱하늘채', 홍보관 오픈·조합원 모집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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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6개월 이상 거주, 세대원 전원 무주택 또는 주택 전용면적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 가입 가능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 규제로 대출 문턱이 높아져 청약 시장에서 중소형 평면이 높은 선호도를 형성하고 있다. 대형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적고 주거수요가 꾸준해 환금성이 우수한 중소형아파트가 선호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84㎡ 이하의 중소형 주택형으로만 구성된 ‘포천 코오롱하늘채’가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을 시작해 수요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포천시 가산 지역주택조합추진위(가칭)’는 지난 11월 16일 포천 코오롱하늘채 홍보관을 정식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에 돌입했다. 단지는 포천시 가산면 감암리 일원에 위치하며, 해당부지는 도시개발 사업절차를 안전하게 마쳐 제2종 주거지역으로 지정됐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2층, 7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62~84㎡ 총 454가구(예정)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62㎡ 194가구, ▲74㎡ 70가구, ▲84㎡ 190가구가 예정돼 있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단지로 구성되었고 전세대 팬트리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62B 타입을 제외한 모든 세대가 4Bay 혁신설계로 채광 효과를 극대화 시켰으며 주방창과 거실 창이 마주보고 있는 맞통풍 구조로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포천시 가산 지역주택조합추진위’는 포천시로부터 지난 2017년 6월 포천가산 도시개발 사업의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보다 체계적으로 친환경적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2월 포천시로부터의 공동주택(아파트) 건립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일반분양)이 완료된 현장으로서 지역주택사업으로 변경 후 일반분양 아파트보다 저렴한 분양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역주택조합사업은 추진위 구성까지 마쳤으며, 현재 조합원 모집을 위한 조합원 모집신고 필증을 교부받았다. 토지를 100% 소유하고 있는 지주가 참여하는 지주공동사업 형태로 지역주택조합의 최대 고려사항인 안정성도 확보했다. 

신규 조합원 가입 자격요건은 서울과 인천,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했으며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 또는 주택 전용면적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이다.

한편 포천시는 구리~포천 고속도로가 지난 2017년 6월 개통하면서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산업단지 분양률이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포천시는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개발가용지를 보유하고 있어 신평산업단지, 용정산업단지, 양문산업단지, 장자산업단지가 조성된 가운데 총 79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약 3,3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외에도 에코그린산업단지, 금현산업단지, 진목산업단지가 조성 예정으로 입주확정 기업도 증가하는 추세다.

다양한 교통호재도 장점이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선단IC와 포천IC가 인근에 위치해 서울 진출입 여건이 크게 나아졌고, 포천에서 파주~남양주 화도로 이어지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2020년 예정)가 개통되면 인근에 위치한 소흘 나들목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것은 물론 지난 2017년 국토교통부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포함된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 예정(옥정~포천)으로 인해 수도권 북부의 교통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게 된다.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가산면사무소, 가산도서관, 가산우체국, 농협 하나로 마트 등 풍부한 인프라와 가산초, 경북중, 대진대학교 등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또한 포천천, 우금천, 우금저수지 등 쾌적하고 여유로운 자연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포천 코오롱하늘채의 홍보관은 경기도 포천시 어룡동에 위치한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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