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건설사, 인천검단·판교대장·광주서 이달 5379가구 분양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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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조감도 [제공=우미건설]

우미·중흥·반도 등 중견사 공급 예정

"부동산 대책 발표 등으로 10~11월 분양 물량 연말에 집중 "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중견건설사들이 인천 검단신도시와 성남 판교 대장지구, 세종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7곳에서 올해 마지막 분양에 나선다.

6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우미건설, 중흥건설, 제일건설, 한신공영, 반도건설 등 5개 건설사는 이달 7곳에서 6446가구를 분양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37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인천 검단신도시의 경우 우미건설이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서 '검단신도시 우미린 더퍼스트' 1268가구, 한신공영은 AB6블록에서 '인천 검단 한신더휴' 936가구 등 총 2곳에서 2204가구를 분양한다.

광주광역시에서는 재개발구역 일반분양으로 3곳 1546가구가 공급된다. 주요 물량은 중흥건설 고운시티아이가 임동2구역을 재개발하는 '임동2구역 중흥S-클래스 고운라피네' 654가구(437가구 일반 분양)를 공급한다. 제일건설도 광주 북구 중흥동 341-1 일대에서 '중흥3구역 주택재개발 제일풍경채(가칭)'을 분양할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광주 월산1구역을 재개발하는 '광주 남구 반도유보라' 889가구(623가구 일반분양)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성남 판교대장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A5·7·8블록에서 '성남 판교 대장지구 제일풍경채' 103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예정 용지가 가까이 있다. 세종시에서는 한신공영이 세종 어진동 1-5생활권 P1구역 H5블록에서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II' 596가구를 분양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연이은 부동산대책 발표로 10~11월 예정 물량이 연말에 한꺼번에 몰렸다” 며 “하지만 이마저도 이달 무주택자 우선공급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상황에 따라 내년으로 해를 넘길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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