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만점자 9명…왕창 줄어든 이유는?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2-04 17:09
3,587 views
N
▲ 가채점 결과를 살펴보는 수험생. ⓒ연합뉴스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2019년 수능 만점자가 지난해보다 40% 줄어든 9명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4일 올해 수능 만점자가 재학생 4명, 졸업생 5명 등 총 9명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2018년도 만점자는 재학생 7명, 졸업생 7명, 검정고시생 1명 등 총 15명이었다. 지난해와 함께 2009년, 2011년도 수능은 최근 10년간 3대 불수능으로 꼽히는데 2009년 만점자가 1명에 불과했고 2011년에는 만점자가 없었다.

이후 ▲2012년 30명, ▲2013년 8명, ▲2014년 33명, ▲2015년 29명, ▲2016년 16명으로 대체로 만점자 수는 두자릿수를 유지했으나 올해 다시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는 ‘전 영역 불수능’으로 평가될만큼 어려웠던 난이도 때문으로 분석된다.
 
올해 수능시험은 국어·영어·수학 등이 모두 지난해보다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어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이 현 수능 체제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절대평가 방식인 영어영역은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을 받은 응시자의 비율이 지난해와 비교해 반 토막 났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