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유출 혐의에 …톱텍 주가 급락세

김정은 기자 입력 : 2018.11.30 11:41 |   수정 : 2018.11.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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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톱텍 구미사업장 전경ⓒ톱텍 홈페이지 캡쳐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톱텍이 기술유출 혐의 소식에 이틀째 급락세다.
 
30일 오전 11시 31분 기준 8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대비 10.23% 감소한 것이다.
 
수원지방검찰청은 29일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에 장착된 '휘어진 OLED 디스플레이'와 유리판을 붙이는 공정인 '3D라미네이션'생산설비 및 기술자료 등을 4개 중국업체에 빼돌린 혐의로 방모 톱텍 사장 등 11명을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톱텍은 해당 장비를 삼성에 독점 납품하는 계약을 맺었음에도 위장업체를 통해 중국업체에 16대를 판매했다.
 
톱텍 측은 기술이나 자료를 유출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재환 톱텍 대표이사는 "1992년부터 올해 11월 현재까지 26년간 설비 납품 등 거래를 계속해오던 삼성디스플레이 등 협력업체로, 올해 3월경 삼성디스플레이에게 중국 고객사로의 수출 사실을 사전에 설명한 다음 본 건 곡면 합차기를 중국에 수출한 바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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