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광동제약, ‘2018 핀업 디자인 어워즈’서 디자인성 인정받아
김연주 기자 | 기사작성 : 2018-11-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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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핀업디자인어워즈에서 BEST OF BEST 상을 수상한 광동제약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 ⓒ광동제약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광동제약 제품 디자인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동제약의 ‘의약푸문 분류코드 패키지’와 ‘분리배출캡’이 ‘2018 핀업 디자인 어워즈(PIN UP DESIGN AWARDS)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상을 수상했다.
 
핀업 디자인 어워즈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국내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산업디자인 발전을 위해 우수 디자인으로 검증된 제품을 선발하고자 1997년부터 시작됐다.
 
광동제약이 수상한 출품작 중 의약품 분류코드 패키지는 전문의약품의 제품명과 형태가 유사해 발생할 수 있는 조제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개발됐다. 5단계로 이뤄진 국제 통용 의약품 분류 기준인 ATC코드를 기초로 제제별 컬러시스템과 가이드를 적용했다. 패키지의 컬러와 숫자만으로 의약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설명이다.
 
분리배출캡은 자원 재활용 아이디어를 적용한 디자인으로, 병 부분과 소재가 달라 재활용 시 분리해야 하는 페트병 뚜껑과 안전밴드 부분이 쉽게 제거되도록 고안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향상시키고 재활용을 용이하게 하는 아이디어 등을 디자인에 접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기울이고 있다”며 “제품의 퀄리티에 걸맞는 혁신적 디자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상을 수상한 디자인 2종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미국의 2018 IDEA 어워즈에서 각각 ‘브론즈(Bronze)상’과 ‘파이널리스트(Finalist)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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