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티볼리‧렉스턴 돌풍의 이유, 디자인뿐아니라 안전성·주행능력도 최고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28 09:19
4,921 views
N
▲ G4렉스턴(왼쪽)과 티몰리 아머 ⓒ쌍용차

G4 렉스턴∙티볼리, 초고장력 강판으로, KNCAP 안전성 최고 등급 획득
 
운전자의 편의와 안전을 동시에, 동급 최다 에어백 적용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G4 렉스턴과 티볼리는 대형과 소형 SUV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인기 비결은 세련된 디자인과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상품성을 강화하며 진화한데 있다. 여기에 안정성과 주행능력까지 뒷받침해 SUV 시장에서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대형 SUV시장 석권한 ‘G4 렉스턴’
 
지난 8월 렉스턴은 다양한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업그레이드한 플래그십 SUV 2019 G4 렉스턴을 선보였다.
 
2019 G4 렉스턴은 배기가스를 대폭 저감하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오는 2019년 9월 시행되는 배기가스규제(유로6d)를 1년 앞서 만족시켰다.
 
외관에서는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휠을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다. 국내 SUV 최초로 손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는 터치센싱 도어를 적용했다. 헤리티지(Heritage) 모델은 최상위 트림임을 나타내는 전용 엠블럼이 1열 우측 도어에 부착된다.
 
실내 스타일은 기능 향상은 물론 다양한 부분의 디자인 및 소재 변화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동승석 워크인(walk-in) 디바이스와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신규 적용돼 편의성이 향상됐다. 2열 암레스트에 트레이가 추가되고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한 컵홀더가 적용돼 활용성이 좋아졌다.
 
나파가죽시트와 인스트루먼트 패널, 도어트림에 적용된 퀼팅 패턴이 더욱 세련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변속레버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플로어 커버도 메탈그레인으로 변경해 모던함을 더했다. 실내 도어핸들과 에어벤트의 컬러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다크실버로 바뀌었다.
 
고객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2019 티볼리
 
티볼리는 지난 9월 새로운 디자인 아이템과 에너지 넘치는 신규 외관 컬러로 거듭난 2019 티볼리(티볼리 아머/에어)를 선보였다.
 
후드와 펜더, 도어 가니시 3가지 신규 디자인을 추가해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만의 티볼리’를 꾸밀 수 있다. 키를 소지하고 일정 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도어가 잠기는 오토클로징 도어는 G4 렉스턴에 앞서 적용되었다. 이제 티볼리에서도 그 편리함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실내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부츠타입 변속레버를 신규 적용했다. 5~30km/h 범위에서 속도를 변경할 수 있는 경사로저속주행장치(HDC)가 신규 적용돼 오프로드 주행성을 향상시켰다. 
 

▲ G4 렉스턴 4중구조 프레임 ⓒ쌍용차


가볍지만 강한 ‘쿼드프레임’과 4트로닉 기술
 
디자인도 한 몫하지만, 가장 인기를 끄는 이유는 G4 렉스턴과 티볼리의 안전성과 주행능력에 있다. 차체 구조가 핵심포인트다.
 
쌍용자동차는 SUV의 명가로서 오랫동안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4TRONIC’ 시스템을 전 모델에 적용하고 있다.
 
4중 구조의 쿼드 프레임은 오랫동안 프레임 차체구조를 만들었던 쌍용자동차의 역량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안전성과 효율성을 갖춘 쿼드프레임에는 1.5Gpa급 초고강도 기가스틸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590MPa급 초고장력 강판을 60% 이상 확대 적용해 강성은 높이고 경량화에도 성공했다.
 
특히, 쿼드프레임은 크러쉬 박스 존(Crash box zone) 설계를 통해 충돌에너지를 순차적으로 흡수하여 탑승자뿐만 아니라 상대 차량 탑승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코란도 C와 티볼리 모델에는 ‘스마트 AWD(All Wheel Drive)’ 시스템을 적용해 도로상태 및 조건에 따라 구동력을 앞바퀴와 뒷바퀴에 각각 배분하여 최적의 주행성능을 선사한다.
 
G4 렉스턴을 비롯해 렉스턴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에 적용되는 ‘전자식 Part-time 4WD’는 주행 중 도로 조건 또는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스위치 조작을 통해 구동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전자식 Part-time 4WD 시스템은 험난한 산악지형을 주행하거나 큰 견인력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줄 수 있다. 쌍용자동차만의 ‘4TRONIC’ 시스템은 어떠한 지형의 도로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동급 최다 에어백 적용
 
쌍용자동차는 다양한 안전 장치들과 주행 시스템을 갖춰 운전자의 안전과 탑승자의 편의를 높였다. G4 렉스턴은 AEBS(긴급제동보조시스템), LCA(차선변경보조시스템), RCTA(후측방경고시스템), BSD(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기술을 통해 탑승객의 안전을 책임진다.
 
또한 2열 사이드 에어백과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국내 SUV 최다 9에어백 시스템이 적용하여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진다.
 
G4 렉스턴 및 렉스턴스포츠에는 국내 최초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3D AVM)을 적용해 저속주행 시 차량 주변 상황을 모니터에 표시해 준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좁은 공간에서 차량을 운전할 때나 주차를 하는 경우 더욱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다.
 
티볼리에는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7에어백이 적용되었다. 또한 충돌 시 안전벨트가 신속하게 가슴과 골반 부분을 잡아 주어 상해를 방지하는 듀얼 프리텐셔너(Dual Pretensioner)가 적용됐다.
 
특히, 동급 최초로 CLT(Clamping Locking Tongue) 벨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충돌 시 가슴으로 전달되는 충격을 차단하여 해당 부위의 상해를 방지한다.
 
이 밖에도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경고해 주는 안전시스템인 PAS(Parking Assist System: 전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 타이어 공기압 경보 시스템), 스탑 램프 고장 알림 메시지 등이 있다.
 
초고장력 강판 무장… KNCAP 안전성 최고 등급 획득
 
G4 렉스턴은 지난 2017년 한국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서 별 다섯 개를 획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G4 렉스턴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세계 최초로 차체 프레임에 1.5기가파스칼급(GPa) 기가스틸을 적용했다. 대다수의 SUV는 모노코크 방식을 적용하지만 쌍용자동차는 안전성과 더 나은 주행성능을 위해 차체에 초고장력강판을 포함한 고장력강판을 81.7% 적용해 뒤틀림 없는 안전성과 한층 뛰어난 강성으로 탑승자의 안전은 물론 더 나은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티볼리는 2017년 KNCAP(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91.9점(10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안전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충돌안전성 98.1%와 주행안전성 89%의 높은 점수를 받으며 소형 SUV 중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보였다.
 
티볼리는 충돌안전성, 보행자 안전성, 주행안전성 등 3개 부문으로 실시된 평가에서도 모두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
 
충돌안전성에서는 평가 차종 중 최고점수를 획득하여 독보적인 안전성을 자랑했다. 이는 2015년 출시 당시, 레저용 차량으로 분류된 평가 모델 중 가장 높은 점수이다.
 
동급에서 가장 많은 차체의 71.4%에 고장력강판이 적용된 티볼리는 초고장력 강판 비율 역시 동급 최다인 40%에 이르는 등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정면과 측면충돌 시험에서 모두 만점을 획득, 완벽한 충돌안전성을 입증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