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호남 소상공인협동조합박람회 2만여명 발길.. 소상공인 시장에 활로 제시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1-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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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상공인협동조합 90여개와 기업, 대학생 및 일반인 참관객 등 인산인해

[뉴스투데이=김정은기자]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 1홀에서 열린 ‘2018 광주호남 소상공인협동조합 박람회’가  2만여 명의 발길이 몰리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박람회는 전국 소상공인협동조합 90여 개를 비롯해 다양한 기업 및 단체, 대학생 등이 인산인해를 이뤄 소상공인 시장에 새로운 경쟁력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박람회는 광주호남지역본부에서 주관했던 ‘같이 만드는 협동조합, 함께 나누는 즐거운 세상’이라는 캐치플레이즈에 걸맞은 다양한 살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기며 3일간 3억여 원의 매출을 달성, 소상공인의 새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전북 황토코리아 협동조합(이사장 배종문)이 흙침대, 돌침대는 1,8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완도첫마을 협동조합(이사장 서한석)이 미역, 돌김, 다시마 등 예상 판매량을 상회하는 5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행사 기간동안 곳곳에서는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직접 참가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이색 상품들을 전시하여, 직접 체험해보고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들의 미래 발전을 위해 협동조합 성과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정책홍보관도 운영돼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했다. 이 밖에 소상공인을 위한 릴레이 강연 및 컨설팅 지원부스도 운영됐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소상공인과 일반인 참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다”며, “소상공인 창업 감소로 침체돼 있는 소상공인협동조합이 부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광주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협동조합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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