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와 직접 만나요”.. ‘나도깨비전·너도깨비전’ AR·VR 서적 출시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1-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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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의 지역 콘텐츠를 연계한  AR기술로  상상력 자극 뿐 아니라 학습 효과까지 기대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애니메이션 컨텐츠제작 전문기업 주식회사 클콩에서 AR·VR기술을 접목한 출판 콘텐츠 ‘나도깨비전’, ‘너도깨비전’을 출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나도깨비전’, ‘너도깨비전’은 한국 고유의 민담문화인 도깨비 설화를 바탕으로 캐릭터와 이야기를 스토리텔링화 한 AR·VR 서적이다.
 
AR·VR 서적이란 각각의 이야기가 담긴 애니메이션을 QR코드로 찾아서 연동하는 형태로 ‘나도깨비전’, ‘너도깨비전’은 이러한 AR기술로 설화 및 이야기 원천지역의 관광 콘텐츠를 연계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지역에 대한 학습 효과까지 기대된다.
 
‘나도깨비전’, ‘너도깨비전’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도깨비 설화가 전해지는 대한민국 지역 7곳을 게임보드로 설정하여, 해당 지역의 문화유산 투어 및 앱 연동으로 도깨비 설화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VR 기능 또한 탑재되어 있다.
 
제작사인 클콩의 컨텐츠관계자는 “나도깨비전, 너도깨비전 컨텐츠는 사회성이 성장하는 6세~9세 아동들에게 우리 고유의 문화인 도깨비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윤리관을 올바르게 성장시키고자 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쉽게 지루해하는 아이들을 위해 도깨비를 만나며 즐길 수 있도록 VR·AR 기술을 접목하여 팝업북 도감의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3차원 가상이미지인 AR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책 밖으로 뛰쳐나온 도깨비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나도깨비전, 너도깨비전 컨텐츠를 통해 책보기에 지친 우리아이들에게 지식과 흥미까지 끌어낼 수 있는 좋은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도깨비전’, ‘너도깨비전’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된 AR·VR 출판 컨텐츠로서 제작 및 배포 관련 문의는 클콩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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