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스리그]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에 짜릿한 2:1 역전승…‘조 1위’ 결승 진출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1-19 08:57
354 views
N
▲ 잉글랜드는 18일(현지시간) 영국의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4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2-1 승리를 거뒀다. 사진은 잉글랜드 해리 케인 선수 ⓒ 연합뉴스
 
 
잉글랜드, 승점 7점으로 결승 진출…크로아티아는 리그 강등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에 역전승을 거머쥐며 유럽네이션스리그 파이널에 진출했다.
 
잉글랜드는 18일(현지시간) 영국의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이션스리그 리그A 그룹4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조 1위(2승 1무 1패 승점 7점) 성적으로 결승에 올랐다.
 
이날 경기는 양팀 모두 패배할 경우 리그B로 강등되는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홈팀으로 참가한 잉글랜드는 경기 전반을 주도했다. 전반전 초반부터 라힘 스털링과 해리 케인의 슈팅이 몰아쳤다. 수비에 중점을 둔 크로아티아는 견고한 수비로 이를 막아섰다.
 
후반전에 들어서 역습을 시작한 크로아티아가 후반 12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의 슛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골인했다.
 
다급해진 잉글랜드는 델레 알리, 제시 린가드 등을 투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그 결과 후반 33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케인의 슛이 골키퍼를 맞고 흐르자 린가드가 놓치지 않고 밀어 넣으며 동점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후반 40분 케인이 프리킥 크로스를 받아 역전골에 성공했다.
 
이 경기로 잉글랜드는 승점 7점을 올려 스페인(승점 6점)을 제치고 조 1위에 올라 결선 토너먼트 진출이 확정됐다. 월드컵 준우승에 빛났던 크로아티아는 조 3위에 머물러 리그B로 강등됐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