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자율주행 마켓 플랫폼 ‘베스텔라’, 금일부터 IEO 시작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8-11-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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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텔라에 11월 14일 방문한 UAE의 Smart Strategic Leadership 연수단 ⓒ베스텔라

주행 통해 수집된 정보를 AI 빅데이터로 분석해 각종 솔루션에 적용

베스텔라, 대중에 보안성 높인 데이터 제공…블록체인 개발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자동차 데이터 마켓 플랫폼 베스텔라(VESTELLA, 대표 정상수)가 금일 오후 3시부터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소닉에서 IEO(Initial Exchange Offering)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베스텔라는 모빌리티와 사람, 데이터와 세상을 연결해주는 마켓 플랫폼이다. 모빌리티 이용자가 주행, 카셰어링, 카헤일링 등을 통해 얻은 보상의 주권을 100% 소유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율주행 모듈 제조사, 대형차량회사, 애프터마켓 서비스 제공자들이 데이터 구매 비용, 마케팅 비용을 플랫폼 안으로 유입시켜 선순환이 이어지는 생태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베스텔라는 유사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과 달리 자동차 데이터의 추출과 수집에 대한 고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을 수 있다.

베스텔라 블록체인(이하 VES 체인)은 허가형(permissioned) 블록체인으로 개발되었기에 많은 거래가 발생하는 데이터 시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트랜잭션 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데이터의 탈 중앙화를 실현하여 개인들의 데이터 통제권을 확립하고 데이터 활용에 따른 보상을 투명하게 제공한다.

최근 베스텔라는 다양한 업체와 파트너십을 활발하게 체결하고 있으며, UAE의 국가기관, 기업인, 투자자로 구성된 연수단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기도 했다.

정상수 베스텔라 대표는 “미래 이동수단은 자동차에 국한되지 않는 넓은 범위에서의 이동수단을 의미한다”며 “이 환경이 완성도 높게 정착되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딥러닝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베스텔라의 설립 취지와 미래 모빌리티(Future Mobility) 시대를 선도하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IEO 참여방법은 비트소닉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하여 ‘간편구매’ 탭으로 들어가면 된다. 최소 구매 수량은 250,000 VES로 이번 달 29일까지 참여자에게는 25%의 보너스가 주어진다.

IEO는 ICO의 대안방식으로 거래소에 상장을 전제로 토큰세일을 진행한다. 기존 ICO가 대부분 이더리움의 ERC-20 기반으로 자금을 모집하지만 상장여부가 불확실하여 최근 투자자들이 실패하는 사례가 나타나는 반면 IEO는 상장이 확정된 거래소에서 토큰세일을 하여 실패 확률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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