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1등급 비율 8% 수준, 지난해보다 어려워”.. 진학사 분석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1-1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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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39번 문장삽입 문제 특히 어려워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진학사가 분석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3교시 영어 영역에서 1등급 비율이 8%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진학사는 “이번 수능은 1등급 비율이 10%였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다소 어렵고, 1등급 비율이 약 8%였던 올해 9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다만 올해 평가원 시험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어 어느 정도 대비를 한 학생들에게는 평가원에 비해 체감적으로 난이도가 그렇게 두드러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수능에서는 특히 28번 어법 문제와 39번 문장삽입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었는데, 42번 장문어휘 문제 또한 정답이 되는 단어가 어휘 문제에서 자주 정답으로 쓰이는 단어가 아니었다”고 전했다.

또 “빈칸추론에는 EBS 변형문제가 포함되어 바로 답이 도출되지 않아 시간이 소요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수능 영어는 신유형인 의미추론 문항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문제 구성은 올해 출제된 평가원 시험과 동일했으며, 다만 빈칸문제의 경우 작년에는 EBS 연계문항이 1문항이었던 것에 비해 올해 2문항이 EBS 연계문항으로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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