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보복 이전 수준 회복한 롯데면세점,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550% 신장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8-11-1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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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면세점 본점 12층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롯데면세점이 14일 발표한 올해 3분기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대비 전체 매출이 25%, 특히 해외 매출이 6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50%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롯데면세점의 2018년 3분기 누적 매출은 총 4조 156억 원이다. 국내 매출은 3조 8512억 원, 해외점 매출은 1644억 원을 기록했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광고 캠페인 ‘냠’ 및 온라인면세점에서 파격적인 고객 프로모션 등의 결과로 시내면세점 매출은 전년 대비 42%, 온라인 면세점 매출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약 550% 신장한 2281억원을 기록해 사드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사드보복 기세가 다소 완화되고 올해 인천공항점 일부 매장을 계약해지하면서 임대료 부담을 다소 절감한 것도 영향을 끼쳤다.
 
한편 해외사업은 일본과 베트남 지점이 각각 전년대비 65%, 300% 신장해 총 해외점 3분기 매출은 164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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