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싼타페 올해 ‘10만대 클럽’ 입성 전망…소나타는 3년 연속 고배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1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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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의 그랜저와 싼타페 ⓒ현대차

SUV최초로 10만대 클럽 입성할 예정인 ‘싼타페’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현대자동차의 그랜저와 싼타페가 연간 내수 10만대 이상 팔리는 차종을 의미하는 ‘10만대 클럽’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업계는 올해 국내 차종별 판매량에서 10만대 달성이 가능한 차종을 그랜저와 싼타페로 압축했다. 그랜저는 올해 1월부터 10까지 총 9만2491대가 팔려 1위를 달리고 있고 싼타페는 8만9558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뒤를 쫓고 있다.
 
그랜저와 싼타페의 월평균 판매량은 각각 9249대, 8955대로, 최근까지도 고른 판매가 이어지고 있어 두 차종 모두 올해 누적 실적이 10만대를 넘어 11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대로라면 그랜저는 2년 연속, 싼타페는 SUV 최초로 10만대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10만대 클럽 자동차는 2000년대 들어 2003년, 2004년, 2013년, 2016년을 제외하고 꾸준히 나왔다.
 
2010년에는 쏘나타·아반떼·모닝이 가입했고, 2011년에는 아반떼·모닝·그랜저·쏘나타가, 2012년에는 아반떼·쏘나타가 포함됐다.
 
2014년에는 쏘나타만 들어갔고 2015년에는 쏘나타·아반떼, 2017년에는 그랜저·포터가 들어갔따.
 
1999년부터 2010년까지 12년간 베스트셀링카를 독점한 쏘나타는 최근 3년 연속으로 10만대 클럽에 포함되지 못했다.
 
SUV는 인기가 수년간 이어졌음에도 10만대 고지를 넘지 못했다. 2015년 싼타페가 9만2928대까지 판매량이 늘었으나 10만대는 넘지 못했다.
 
싼타페는 SUV로는 처음으로 올해 베스트셀링카 자리도 도전한다. 현재까지 1위 그랜저와는 2933대의 근소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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