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테라사이클, 수분크림 공병 재활용 캠페인.. 에코 텀블러로 제작
김정은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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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록시땅 압구정 부띠크에서 수분크림 재활용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전국 록시땅 매장 57곳에서 수분 크림 공병 수거 진행


[뉴스투데이=김정은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수분크림 공병 재활용 캠페인’을 록시땅 전국 매장 57곳에서 11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1월 11일 시어 데이’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피부의 수분 보습을 넘어 자연까지 지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공병 수거는 매장 내에 설치된 수거함에 넣으면 테라사이클과의 협력을 통해 록시땅 한정판 에코 텀블러로 제작, 100% 재활용 작업 처리를 하게된다. 

공병은 테라사이클의 엄격한 내부 공정을 통해 새롭게 텀블러로 재탄생 될 예정이며, 소비자 보호차원 유아용품 인증도 받을 예정이다. 화장품 공병이 사용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되는 텀블러 보다 안전하게 제작된다. 에코 텀블러는 1월 록시땅 프리미엄 패키지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록시땅은 갖고 오는 공병 수에 따라 미니 시어 컴포팅 크림 (8ml), 2018 홀리데이 시어 핸드크림(10ml), 시어 버터 솝(25g) 등의 참여 혜택도 현장에서 제공해, 소비자들의 더욱 많은 공병 수거를 유도하기로 했다. 

록시땅 코리아 홍보팀은 “본 캠페인은 록시땅의 친환경 경영 철학과 일맥상통한다. 많은 화장품 브랜드가 공병 수거 캠페인을 진행한적 있지만, 브랜드가 직접 모든 수거물의 100% 물질 재활용되도록 생산부터 처리까지 자연을 위해 책임지는 것은 처음이다”이라고 말했다. 버려질 운명에 처한 물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사용할 수 있는 새 물건으로 만들어 자원순환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다.

한편 오는 11월 11일 록시땅 ‘시어 데이’는 체온은 나누고 사랑은 더하자는 의미의 시어 버터 제품 프로모션 이벤트다. 11월 9일부터 25일까지 시어 버터 핸드크림, 스킨케어, 바디케어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록시땅 시어 버터 제품은 부르키나파소와의 공정 무역을 통해 시어 버터를 가공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환경을 저해 하지 않는 범위에서 있는 그대로의 질 좋은 시어 버터를 사용하는 착한 제품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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