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네이버랩스, CES 2019 이노베이션 어워드 4종 수상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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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R1 ▲어웨이(AWAY) ▲앰비덱스(AMBIDEX) ▲어헤드(AHEAD) ⓒ네이버


DEVIEW 2018 통해 발표했던 '어헤드', 'R1' 등 4종 수상

네이버·네이버랩스 “CES서 ‘연결’과 ‘발견’의 기술 선보일 것”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네이버와 네이버랩스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19 참가를 앞두고, 3D AR HUD ‘어헤드AHEAD 등 4개 프로덕트가 ‘CES 2019 이노베이션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CES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외부 엔지니어, 디자이너 그리고 무역협회 멤버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탁월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에는 총 28개 제품군에 대해 심사 및 선정이 진행된 가운데, 네이버와 네이버랩스는 3개 부문에 4개 프로덕트를 제출, 수상했다.

네이버는 ▲차량용 IVI 플랫폼 어웨이가 탑재된 헤드유닛 디스플레이와 ▲3D AR HUD 어헤드는 ‘차량용 오디오 및 비디오’ 부문에서, 코리아텍과 네이버랩스가 공동개발한 ▲로봇팔 앰비덱스는 ‘로봇 및 드론’ 부문에서, ▲모바일 매핑 시스템 R1은 ‘지능형 차량 및 자율주행 기술’ 부문에서 각각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네이버랩스가 지난 10월 DEVIEW 2018에서 첫 공개한 3D AR HUD ‘어헤드’와 모바일 매핑 시스템 ‘R1’는 출품과 동시에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송창현 네이버 CTO 겸 네이버랩스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생활환경지능 구현을 위해 연구개발 중인 다양한 미래 기술들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두루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일상 속에서 ‘연결’과 ‘발견’의 가치를 담아 낼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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