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금감원과 보이스피싱 탐지 앱 개발 위해 맞손
이지우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9 17:08   (기사수정: 2018-11-1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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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9일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IBK 실시간 보이스피싱 AI 탐지 서비스의 성공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김도진 기업은행장(오른쪽), 이상제 금융감독원 부원장(가운데),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기업은행

김도진 행장 "내년 1월 개발 완료 목표"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기업은행이 금융감독원,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탐지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을 위해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앱을 휴대전화에 설치하면, 인공지능(AI)이 통화내용을 실시간 분석해 보이스피싱 확률이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한다.
 
금감원은 탐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신고·제보받은 보이스피싱 사례 8200여건을 제공하며 AI의 '딥러닝'에 사용한다.
 
정보화진흥원은 AI 탐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술자문을 제공하고 기업은행과 공동 연구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진 기업은행장, 문용식 정보화진흥원장, 이상제 금감원 부원장이 참석했다.
 
김 행장은 "내년 1월 앱 개발 완료가 목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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