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통도사 무풍한솔길, 유한킴벌리-산림청 ‘가장 아름다운 숲’ 꼽혀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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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양산 통도사 무풍한송길 ⓒ 유한킴벌리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경남통도사 무풍한솔길’이 2018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다. . 유한킴벌리, 산림청, 생명의숲이 공동 주최해 시상하는 상이다.
 
전국에서 추천된 50개 숲 중 서류심사와 온라인 시민투표, 현장 심사를 통해 생명상 1개소, 공존상 4개소, 누리상 1개소, 숲지기상 1개소 부문으로 총 7곳의 아름다운 숲을 선정해 발표했다.
 
대상 ‘생명상’으로 선정된 통도사 무풍한솔길은 우리나라 3대 사찰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통도사의 역사와 더불어 오랜 기간 잘 보존돼 왔다. 특히 수령 100~200년의 노송들이 구불구불 서 있고, 울창한 노송이 만들어 주는 푸르름과 서늘함이 숲을 찾은 분께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오롯이 느끼게 하는 숲이다. 기존의 콘크리트 포장을 걷어내고 흙길로 재조성하여 자연스러움을 지켜냈으며, 생태적, 문화적, 경관적 가치가 높은 숲으로 평가되었다. 
 
‘공존상’은 강원도 인제군 백두대간 트레일 6구간, 제주 서귀포시 머체왓숲길, 제주 서귀포시 화순 곶자왈, 전남 진도군 접도 남망산 숲길이 선정됐다. ‘누리상’은 부산 대신공원 편백숲, ‘숲지기상’은 경남 함안군 상림숲이 선정되었다.
 
한편, 유한킴벌리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은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함께 공존숲 조성, 도시숲의 연결과 조성, 한반도 산림 복구를 위한 양묘장 운영 등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귀•산촌을 통한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에게 숲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니어 산촌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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