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차로 교체하면 보조금 지원한다…‘미세먼지’ 절감 대책
박혜원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9 14:32   (기사수정: 2018-11-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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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내년부터 친환경차로 교체하는 소형화물차 운전자에게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조금 지원 정책으로 지난해 노후된 어린이 통학 차량 323대 교체돼
 
내년부터 소형화물차 운전자에게도 동일 혜택…대당 400만원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서울시가 내년부터 친환경차로 교체하는 소형화물차 운전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경감을 위한 대책으로, 노후 청소 차량이나 마을버스를 CNG(압축천연가스)버스로 교체하거나 노후된 어린이 통학 차량을 LPG(액화석유가스) 신차로 교체할 때에만 기존하던 것을 소형화물차까지 확대한 것이다.
 
보조 금액은 대당 400만 원이다. 국가와 시가 반씩 지원하며, 조기 폐차 지원대상인 경우 최대 165만 원까지 추가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보조금 지원 정책의 결과로 지난해 1년 동안 323대의 어린이 통학 차량이 친환경 LPG 차량으로 교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이전에 등록된 노후 통학 차량을 폐차하고 LPG 차량으로 교제하는 경우 대당 500만 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한 결과다.
 
이에 서울시는 내년에도 같은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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