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K-스토리 & 웹툰 in 아메리카’ 개최…북미 콘텐츠 진출 박차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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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 센추리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K-Story&Webtoon in America’에 (주)투유드림이 참가해 작품 <마귀>의 비즈매칭을 진행하고 있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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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은 7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인터콘티넨탈 센추리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K-스토리 & 웹툰 in 아메리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영화·웹툰·드라마·웹드라마 등 콘텐츠의 소재가 되는 ‘원천 스토리’를 북미권 콘텐츠 업계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피칭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폭스21, 최근 화제가 된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을 제작한 아이반호 픽쳐스, ‘굿닥터’ 미국판 제작사 3ad 등 총 6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피칭에는 △고즈넉이엔티 △(주)스토리컴퍼니 △(주)투유드림 △(주)재담미디어 △비아이그룹 △올댓스토리 △(주)문와쳐 △최윤상(작가) △김유리(작가) △이병하(작가) 등 10개 기업이 각각 대표 작품으로 참가했다.
 
행사 현장을 방문한 Fox21 관계자 글로리아 판(Gloria Fan)은 “한국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함께 작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중이어서 이런 좋은 행사가 계속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미국 LA에 이어 오는 11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는 ‘2018 K-스토리 & 웹툰 in 차이나’가 열려 국내 우수 스토리의 중국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콘진은 국내 우수 만화와 스토리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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