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부친 LG CNS 지분도 상속…경영 승계 마무리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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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광모 (주)LG 대표이사 회장 ⓒ LG

 
구광모 회장, LG CNS 지분 1.12% 물려받아
 
이달 말까지 1차 상속세 납부 계획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선친인 고(故) 구본무 선대회장으로부터 그룹 비상장 계열사인 LG CNS 지분 1.12%를 상속받았다. 이로써 구 회장은 그룹 지주사인 ㈜LG 지분에 이어 LG CNS 지분까지 물려받으면서 경영 승계를 위한 지분 상속 문제를 정리했다.
 
8일 LG CNS는 구본무 회장의 지분 1.12%(보통주 97만2600주)가 지난 1일 구광모 회장에게 상속됐다고 공시했다.
 
기존에 LG CNS 지분이 없었던 구광모 회장은 구 선대회장의 지분을 전량 상속받아 지분율 1.12%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그룹 지주사인 ㈜LG의 지분율(84.95%)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그다음으로 LG CNS 지분율이 높은 사람은 구 회장의 작은 아버지인 구본준 ㈜LG 부회장(0.28%)이다.
 
㈜LG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LG 및 LG CNS 주식에 대한 상속세를 신고하고 1차 상속세액을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LG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구광모 회장이 선친으로부터 주식 11.3%(1945만8169주) 가운데 8.8%(1512만2169주)를 물려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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