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용인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 기공식 개최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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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 기공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뒷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백군기 용인시장, 김민기 국회의원, 안민석 국회의원, 권기봉 공사 상임이사, 한기진 경기지역본부장, 안중식 환경사업처장 ⓒ한국농어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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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농어촌공사는 8일 용인 기흥저수지를 생활용수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한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 기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안민석, 김민기 등 지역 국회의원, 백군기 용인시장, 지자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흥저수지 수질개선사업은 인공습지 및 녹지 등 친수공간 조성, 어도신설, 준설 등을 통해 저수지 수질을 생활용수 수준(호소수질 Ⅲ등급)까지 개선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농업인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주민에겐 친환경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공사는 2014년부터 관할 지자체, 지역주민 등과 협력, 생태하천복원, 하수 처리장(레스피아) 시설개량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의 수질과 환경을 개선해왔다.

권기봉 농어촌공사 상임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수질개선사업으로 농업인에게 보다 깨끗한 먹거리 생산을 지원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더욱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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