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봇, 강유미 채널 출연.. 안영미 질투 “넌 꼭 이럴 땐 나 안 부르더라”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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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유미 유튜브 채널
[뉴스투데이=정유경기자] 인기 유튜버 노잼봇이 개그우먼 강유미 유튜브 채널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다.

노잼봇은 공부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훈훈한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강유미 유튜브 채널에는 노잼봇이 게스트로 등장해 같이 보드게임도 진행하고, 피자 먹방도 찍으며 토크 방송도 이어 나갔다.

강유미는 노잼봇을 본 순간 침을 흘리는 듯 우스꽝스러운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어 게스트 소환권을 걸고 얼굴 맞추기 보드게임을 했다. 이는 카드에 그려진 표정을 따라하면 상대방이 어떤 카드인지 맞추는 게임이다. 노잼봇은 닉네임에 맞게 무미건조한 말투를 유지하면서도 열심히 게임에 임했다.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유발시켰다.

게임이 끝난 후 피자 먹방을 하며 토크 콘텐츠가 진행됐다. 강유미는 노잼봇에게 “기획사 같은 데서 연락 안 왔냐”라고 질문했으며, 노잼봇은 “왔는데 저는 자유로운 게 좋고 자유롭게 저를 느끼려고 유튜브를 시작한 거라서”라며 거절했다고 답했다. 

어렸을 때부터 인기가 많았냐는 강유미 질문에 노잼봇은 또 “인기는 별로 없었다. 숙맥기가 있어서 도망다녔다. 지금은 가족을 도와야 할 때라서 연애는 나중이다”라고 말했다.

유튜브 이용자들은 “심각하게 진심으로 잘생겼다!” “근데 진짜 닉넴처럼 노잼이긴 하다..” “강유미님 하드캐리~” “약간 김충재씨랑 이미지가 비슷하다~ 진짜 너무 잘생김”라고 댓글을 달며 노잼봇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평소 강유미 채널에 자주 등장했던 절친 개그우먼 안영미는 해당 동영상에 “넌 꼬옥~ 이럴 땐 나 안 부르더라~”라고 질투 섞인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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