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러쉬, 환경 생각한 착한 ‘포장용기 없는 메이크업’ 제품 선보여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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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체 파운데이션 ‘슬랩 스틱’과 고체 하이라이터 ‘글로우 스틱’ ⓒ러쉬

[뉴스투데이 L]의 L는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포장이 필요 없는 고체 형태의 파운데이션 ’슬랩 스틱(Slap Sticks)’과 하이라이터 ‘글로우 스틱(Glow Sticks)’를 한정으로 온라인에서 12월 7일까지 선보인다.
 
러쉬는 창립 때부터 환경 문제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불필요한 포장재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쓰레기에 대해 생각하고 이를 해결할 방안을 고민하고 있어 포장을 과감히 없앤 고체의 ‘네이키드(Naked)’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파운데이션과 하이라이터도 환경을 배려해 별도의 포장재가 필요 없는 고체 형태로 출시한다. 파운데이션 ‘슬랩 스틱’은 총 40가지 셰이드로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실제 피부톤보다 밝은 색상이나 어두운 색상을 선택하여 컨투어링 메이크업으로 활용할 수 있고, 코코넛 오일(45%)과 호호바 오일, 로즈 왁스 등으로 스킨 케어를 한듯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된다. 
 
하이라이터 ‘글로우 스틱’은 총 10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이 제품 역시 환경을 생각해 플라스틱 프리 글리터(Plastic-Free Glitter)로 아름다운 반짝임을 완성해 치크, 아이섀도우 등 은은한 펄감으로 화사한 피부 표현을 원하는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코코넛 오일, 아르간 오일을 베이스로 피부에 부드럽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의 주요 원재료는 여성의 권리와 아이 교육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동조합에서 얻고 있다. 특히 두 메이크업 제품에 모두 사용한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은 인도네시아 니아스(Nias)지역에서 구매하며, 구매 비용의 10%를 치과, 글쓰기 수업 등 해당 지역에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다.
 
한편, 새롭게 선보이는 ‘슬랩 스틱’과 ‘글로우 스틱’은 러쉬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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