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막창→홍탁집 롤러코스터 어땠길래.. ‘라디오스타’에 첫 승리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09:40
1,026 views
N
▲ 사진=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11월 7일 동시간대 MBC ‘라디오스타’ 시청률을 처음으로 이기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NMS에 따르면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 MBC ‘라디오스타’ 시청률을 이긴 것은 지난 8월 29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기존 금요일 23시 30분 방송 시간대에서 MBC ‘라디오스타’가 방송하는 수요일 23시 10분으로 시간대를 옮긴 후 처음이다.

이날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서울 홍은동 포방터시장 첫 번째 편으로 꾸며졌다. 막창 전문식당, 돈까스집은 백종원에게 역대급 칭찬을 받은 반면 홍어와 막걸리를 파는 홍탁집은 장사를 돕지 않고 어머니를 혼자 일하게 하는 아들의 모습이 분노를 샀다.

이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TNMS 기준 전국 시청률 5.8% (1부 5.5%, 2부 6.2%)를 기록하면서 같은 시간대 편성 이후 처음으로 MBC ‘라디오스타’ 시청률 3.8%를 꺾었다.  동시간대 ‘KBS 뉴스라인’ 시청률은 4.3%, ‘오늘밤 김제동’ 2.1%,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청률은 2.2% (1부 2.5%, 2부 1.8%)로 모두 ‘백종원의 골목식당’ 보다 낮았다. 

이날 백종원이 홍탁집 아들에게 “가식으로 똘똘 뭉쳐있다. 더 망신당해야 한다”고 일갈한 장면은 분당 최고 7.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이 됐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