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전자, ‘글로벌서비스 기술올림픽’ 개최…첫 해외 엔지니어 격돌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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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일 경기도 평택 소재 LG전자 러닝센터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서비스 기술올림픽'에 LG전자 해외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수리실력을 겨루고 있다.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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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는 7일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LG전자 러닝센터에서 해외 엔지니어들이 수리 능력을 겨루는 ‘제1회 글로벌서비스 기술올림픽’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27개국 42명의 우수 서비스 엔지니어가 참여해 실력을 겨뤘다. 앞서 예선에서는 50여 개국 1만5000여 명의 엔지니어가 참가했다.
 
LG전자는 지난 2002년부터 국내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기술올림픽’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해외 서비스 엔지니어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마련했다.
 
LG전자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휴대폰 등의 제품에 임의의 불량을 만들고 고장 부위에 대한 정확한 수리능력, 수리에 걸린 시간 등을 종합해 분야별로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1명의 최종 수상자를 선발했다.
 
LG전자는 해외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세계 12개 지역에서 서비스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LG전자 CS경영센터장 유규문 상무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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