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후반 막판 2골 몰아쳐..유벤투스에 2-1 대역전
류준열 기자 | 기사작성 : 2018-11-08 07:37
305 views
N



[뉴스투데이=류준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 원정에서 후반 막판 5분 사이 2골을 몰아치며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맨유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4차전에서 유벤투스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호날두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마타의 동점골과 상대 자책골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맨유는 승점 7점이 돼 조 2위로 올라섰고, 유벤투스는 시즌 첫 패를 당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유벤투스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호날두, 디발라, 콰드라도, 벤탄쿠르, 피아니치, 케디라, 산드루, 키엘리니, 보누치, 데 실리오, 슈체스니가 선발로 나왔다. 맨유도 4-3-3을 썼다. 산체스가 원톱에 서고 마시알, 린가드, 포그바, 마티치, 에레라, 쇼, 린델로프, 스몰링, 영, 데 헤아가 선발로 출장했다.

전반에는 골이 터지지 않다가 후반에 균형이 깨졌다. 호날두가 후반 20분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롱 패스를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골로 연결시켰다.

후반 20분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친정팀 맨유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방에서 길게 넘어온 롱 패스를 호날두가 쇄도하며 기막힌 슈팅으로 연결했다.

다급해진 맨유는 후반 24분 래쉬포드를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고, 후반 막판 5분 사이 2골이 터졌다. 후반 41분 마타의 동점골로 승부가 원점이 됐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유벤투스 수비수 산드루의 자책골이 나오며 맨유의 2-1 승리로 끝났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